명지대, 2027 수시 경쟁률 12.74대 1… 역대 최대 지원인원 달성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9-14 10:11
입력 2026-09-14 10:11
명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977명 모집에 2만 5193명이 지원해 평균 1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5학년도 이후 지원인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이 22.29대 1,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이 12.01대 1,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가 9.86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가 7.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종합 명지인재면접전형 디지털미디어학부로 55.50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교과면접전형 청소년지도학전공(21.40대 1), 학교장추천전형 행정학전공(21.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민석 입학처장은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 개편과 아너칼리지 확대 운영 등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온 노력이 이번 입시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과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0월 31일, 명지인재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된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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