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축구대표팀 자부심 갖게 할 것” 일성
수정 2026-09-13 23:48
입력 2026-09-13 23:48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자신을 보좌할 스페인 출신 코칭 5명과 함께 도착한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14일 취임 기자회견과 함께 A매치 6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뒤 오는 24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그의 계약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며, 향후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길지를 결정한다.
연합뉴스
2026-09-14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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