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10월 호주 두 차례 평가전…2028 LA 올림픽 담금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9-11 10:22
입력 2026-09-11 10:22
올림픽 축구 대표팀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김은중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은중호가 다음 달 호주 원정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U-21)이 10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퍼드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1차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열리며, 2차전은 6일 낮 12시 비공개로 개최된다.

호주 친선전은 김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첫 해외 원정이다.

김 감독은 공개 채용을 통해 지난 5월 LA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됐고, 6월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8월엔 대학생 선수 위주의 국내 소집 훈련으로 선수 풀을 확장하고 팀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을 전했다.



U-21 대표팀은 오는 21일 모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한 뒤 28일 호주로 떠난다. 소집 명단은 추후 발표된다.

축구협회는 “U-21 대표팀은 향후에도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A매치 기간을 활용한 소집 훈련과 국제 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을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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