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부산 해상교량 질주…20일 2026 세븐브릿지 투어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1 09:27
입력 2026-09-11 09:27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6 세븐브릿지 투어-라이딩 인 부산’이 20일 열린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광안대교 등 4개 해상교량, 2개 지하차도, 1개 터널을 순환 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달리는 비경쟁형 자전거 투어 행사이다.
올해는 국내외 라이더 4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클 투어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부대행사로 나누어 열린다.
사이클 투어는 광안대교~신선대 지하차도~부산항대교~남항대교~천마터널~을숙도대교를 거쳐 공항로 일원에서 다시 돌아오는 77km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피니시라인 음원 퍼포먼스, 완주 메달 각인, 기록 체크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굿모닝 브릿지 워킹’은 자전거 대열이 출발한 후 진행되며, 사전 예매로 모집된 참가자에게 광안대교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용호별빛공원에서의 ‘세븐브릿지 페스티벌’도 마련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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