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맞이 농특산물 기획전 돌입…“장보기부터 선물까지”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9-11 08:56
입력 2026-09-11 08:56
경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 감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로 추석 소비시장을 공략한다. 사이소는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세트·‘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어 10~30% 할인과 구매 금액별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포도·사과·곶감 등을 최대 47% 할인해 판매한다.
제철 과일은 하나로마트에서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다.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는 9월 16일까지 과수통합브랜드인 ‘데일리(daily)’의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경북산 제철 과일 181t을 18% 할인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도 연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오는 19~20일 사과·배 등 제철 과일과 쌀·잡곡,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오는 22일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2026 추석명절 경북 우수제품 도청 특판전’을 열어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주요 도시 백화점·대형유통매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특별전’을 열어 우수제품과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5~10%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박찬국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인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농산물도 많이 애용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형엽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