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절벽이 건네는 위안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9-11 01:05
입력 2026-09-11 00:18
홍윤기 기자
영국 이스트서식스주 세븐 시스터스 절벽은 해마다 조금씩 깎입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매번 다른 순간을 보는 셈입니다. 파도와 바람에 닳는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과 닮아서일까요. 변해가도 아름답다는 위안을 얻어갑니다.
홍윤기 기자
2026-09-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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