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 프랑스 문화·미식 선보인다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9-11 00:19
입력 2026-09-11 00:19

佛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매년 개최
김윤혜 사장 “다양한 콘텐츠 제공”
김윤혜(왼쪽)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과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손잡고 프랑스 기업·브랜드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FKCC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FKCCI 대표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두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와 문화·미식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호반프라퍼티와 FKCCI는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공동 개최해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행사는 12일부터 이틀간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혜 경영총괄사장은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6-09-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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