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수정 2026-09-10 15:38
입력 2026-09-10 15:38
한국마사회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네팔 재난 긴급구호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때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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