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선정… 10년째 나눔 이어와
수정 2026-09-10 13:56
입력 2026-09-10 13:56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참여 기업 가운데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모는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이모 서초지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갖고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열매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누적 기부금 150만원 이상을 달성한 101개소를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로 뽑았다.
하이모는 전국 65개 지점이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은 이후 전국 직영점과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10년째 나눔을 이어왔다.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한 누적 기부금은 현물을 포함해 3억 3745만원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약정한 기업에 부여되는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해 전국 800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종열 하이모 영업본부 상무는 “임직원과 함께 꾸준히 이어온 나눔을 통해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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