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 운영…부산의 도시 매력 홍보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0 10:53
입력 2026-09-10 10:53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1월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공원 대만디자인뮤지엄에서 ‘WDC BUSAN 2028 부산관’을 운영한다고 10일 전했다.
부산관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와 연계해 부산의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관은 ‘Busan Vibe : Wave’(시민과 디자인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의 도시적 흐름)란 주제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과 역대 개최 도시, 세계디자인수도 추진 과정 등을 통해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기업 협업 콘텐츠와 부산을 소재로 한 디자인 제품, 부산 디자인 명소 등을 함께 선보여 관람객이 부산만의 지역성과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부산관 운영과 연계해 대만디자인연구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홍보도 추진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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