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C&D, ‘2026 한국서비스대상’ 기내식·기내면세 부문 3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추석 프로모션 전개
수정 2026-09-09 10:37
입력 2026-09-09 10:37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 C&D)가 ‘2026 한국서비스대상’에서 기내식 및 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추석 연휴 맞춤형 기내면세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한항공 C&D는 기내식 품질 관리와 사전 예약 기반의 기내면세 운영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기내면세 플랫폼인 ‘스카이샵(SKY SHOP)’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출국 전 온라인으로 물품을 예약한 뒤 기내 좌석에서 면세품을 수령하는 사전 주문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1달러 이상 구매 승객에게 총 10만 원 상당의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선물용 세트와 계절 신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현재 대한항공 C&D는 전국 주요 공항을 거점으로 27개 글로벌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5개 항공사의 기내면세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항공기 내 기압 및 습도 변화로 미각이 둔화하는 환경을 고려한 독자 조리 공법과 엄격한 식자재 검수를 도입해 기내식 서비스의 질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은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준 승객들의 신뢰와 현장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합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내 미식과 쇼핑을 아우르는 비행 전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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