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유해란 LPGA 메이저 2연승 기념 한정판 TP5 골프볼 출시
권훈 기자
수정 2026-09-09 09:57
입력 2026-09-09 09:57
테일러메이드가 유해란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2연승을 기념하는 한정판 TP5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8년째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을 사용하는 유해란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등 2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내리 우승했다.
유해란 메이저 2연승 기념 TP5 골프볼은 유해란이 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역사적인 메이저대회 최소타 스코어 ‘60’과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심볼을 넣었다. 유해란이 대회 때 사용하는 볼과 똑같다.
테일러메이드는 “골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순간을 소장하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준비된 상품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골프 역사의 대기록이 한국의 유해란 선수를 통해 만들어진 것을 모두가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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