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그대로 경쟁력은 올리고…신성통상 ‘탑텐’ 생산 역량 강화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9-09 00:57
입력 2026-09-08 22:22
패션업계 원가 상승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은 생산 역량 효율화를 통해 브랜드 전반의 가격 인상을 지양하겠다고 8일 밝혔다.
상품별 가격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가격 경쟁력은 유지할 방침이다. 탑텐은 생산·소싱 효율화를 통해 원가 부담을 흡수하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소싱(구매) 네트워크와 장기 생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생산계획과 발주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생산 직접 관리 범위도 넓혀 원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상품과 매장, 브랜드 경쟁력에 지속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만 매장 27곳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 중 9곳은 집기까지 새롭게 교체해 고객 매장 경험을 강화한다. 탑텐 관계자는 “상품과 브랜드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상품별 가격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가격 경쟁력은 유지할 방침이다. 탑텐은 생산·소싱 효율화를 통해 원가 부담을 흡수하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소싱(구매) 네트워크와 장기 생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생산계획과 발주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생산 직접 관리 범위도 넓혀 원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상품과 매장, 브랜드 경쟁력에 지속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만 매장 27곳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 중 9곳은 집기까지 새롭게 교체해 고객 매장 경험을 강화한다. 탑텐 관계자는 “상품과 브랜드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2026-09-09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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