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연차 점검 최고등급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08 13:37
입력 2026-09-08 13:37
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연차 점검’에서 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앵커 사업의 1차 연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와 단위과제 추진 성과, 사업관리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평가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전담 기관인 부산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 대학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위과제를 유연하게 추진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 간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전체로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 측은 “이번 성과는 시와 특정 대학만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 20개 대학이 미래 인재를 함께 키운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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