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베이비, 도심 육아의 새로운 방식 ‘ORBIT WAY’… 오르빗M+ 체험단 모집

수정 2026-09-09 10:00
입력 2026-09-09 10:00
- 美 노드스트롬 입점 5주년· 50개 매장 판매… 프리미엄 스트롤러 입지 강화
- 도심 육아에 최적화된 오르빗M+의 새로운 스타일, 오르빗베이비만의 ‘ORBIT WAY’ 제안
(사진=오르빗베이비 제공)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Orbit Baby)가 대표 절충형 모델 ‘오르빗M+’의 사용자 경험 확대를 위해 ‘오르빗 베이비 크루(ORBIT BABY CREW)’ 체험단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육아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브랜드 콘셉트 ‘오르빗 웨이(ORBIT WAY)’를 소비자가 일상에서 직접 검증하도록 마련됐다. 혼잡한 식음료 매장과 좁은 실내 동선, 보도블록 노면, 대중교통 및 차량 이동 등 도시 환경에서 나타나는 이동 변수에 초점을 맞췄다.


오르빗베이비는 도심 환경에 맞춘 설계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온 브랜드로, 올해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 입점 5주년을 맞았다. 현재 뉴욕을 비롯한 주요 거점 내 약 50개 노드스트롬 매장에서 유통망을 유지하며 현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오르빗M+의 첫 번째 ‘ORBIT WAY’는 360도 회전 시트를 통한 공간 효율성이다. 핵심 기술인 ‘SMART-HUB’를 탑재해 프레임에서 시트를 떼어내지 않고도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카페 등 좁은 공간에서도 시트를 들어 올릴 필요 없이 아이와 마주 보는 90도 측면 모드나 양대면 전환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야외 이동 환경에 맞춘 편의성도 갖췄다. 접었을 때의 부피를 최소화하는 3D 콤팩트 폴딩 시스템과 보조바퀴를 장착해 유모차를 접은 상태에서도 캐리어처럼 끌며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적재는 물론 공항이나 여행지에서도 휴대가 편리해 일상과 여행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아울러 제품에 적용된 YOKE 핸들은 어느 부분을 쥐더라도 안정된 그립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돼 한 손으로도 유연한 방향 전환을 돕는다. 아이를 동반한 채 음료를 들거나 스마트폰을 조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손쉬운 조향을 지원하며 실용성을 끌어올렸다.

노면 충격을 줄이는 주행 안정성도 강화했다. 53cm 폭의 와이드 휠-베이스와 독립 서스펜션 구조를 도입해 보도블록 등 불규칙한 도심 노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을 보장한다. 근교 나들이부터 여행까지 한 대의 유모차로 소화할 수 있도록 기동성과 안정성 간의 균형을 맞춘 형태다.

오르빗베이비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이 같은 제품 특징을 ‘ORBIT WAY’ 4가지 테마로 제안한다. ▲90도 측면 모드로 아이와 함께 카페를 이용하는 방식 ▲콤팩트 폴딩을 활용한 여행과 차량 이동 ▲YOKE 핸들을 활용한 한 손 조향 ▲다양한 도심 노면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등을 참가자가 자신의 실제 육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오르빗베이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은 제품의 기능을 단순히 소개하기보다 실제 도심 육아에서 오르빗M+가 어떤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카페에서의 짧은 휴식부터 일상적인 외출과 여행까지, 부모가 자신만의 ‘ORBIT WAY’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RBIT BABY CREW’ 체험단은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오르빗베이비 공식 SNS와 네이버 대표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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