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서 펼쳐진 ‘천안 외국인축제’ 성황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08 09:19
입력 2026-09-08 09:03
충남 천안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천안 K-컬처박람회’ 기간 ‘제13회 천안외국인축제’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외국인축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등이 문화적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베트남 등의 전통춤을 시작으로 부대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발전 등에 앞장서 온 외국인 주민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에는 3000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모여들면서 글로벌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력 있는 도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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