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순항…대우건설 컨소시엄 기본설계 접수 완료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07 14:52
입력 2026-09-07 14:52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 시공분 착수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와 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 이행에 착수했다.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지난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 설명회를 통해 착수한 이후 6개월(180일)간의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에 대해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증한다.
공단은 심의 후 실시설계 착수,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 등 2035년 개항 목표에 맞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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