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여성 시신 발견… 운영자 40대 남성 서울서 검거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9-07 11:13
입력 2026-09-07 10:23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피의자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7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서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씨의 행방을 추적했고, 같은 날 오후 2시 20분쯤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해당 카페 운영자인 40대 남성 B씨로 특정하고, 같은 날 서울에서 B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창고에 가둔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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