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국민체육센터 올해 연말 준공...충청U대회 농구경기 개최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9-07 10:11
입력 2026-09-07 10:11
청주시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올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서 건립공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국비 50억원, 도비 70억원, 시비 154억원 등 총 274억원이 투입된 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다목적 체육관과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진다.
다목적체육관은 내년 8월에 열리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도 활용된다.
시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올해 말까지 체육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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