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땡큐” 삼전 4%·SK하이닉스 5%↑…코스피 3% 상승 출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9-07 10:27
입력 2026-09-07 09:07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와 내린 환율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4%(223.57p) 상승한 6910.78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8시47분 하나은행 고시 기준 달러당 1347.00원을 기록했다. 2026.9.7 연합뉴스


미국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지난 4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가 급등하자 7일 코스피도 3%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57포인트(3.34%) 오른 6910.78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900선을 넘어섰다. 이어 3%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4.50% 오른 26만 7000원에 출발해 4%대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6%대 상승 중이다.

앞서 지난 4일 오픈AI가 새 AI모델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미 증시에서는 AI 투자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마이크론(+6.10%)과 샌디스크(+11.90%) 등 주요 메모리반도체주가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9.41p(1.16%) 오른 822.91에 개장해 장 초반 1%대 상승 중이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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