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프리미엄 한가득 사조대림, 105종 출시

이성진 기자
이성진 기자
수정 2026-09-07 05:09
입력 2026-09-07 05:08


사조대림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아우르는 ‘2026 추석 선물세트’ 105종을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미국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과 협업한 프리미엄 캔햄 세트를 전체의 69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국산 돼지고기 함량을 90% 이상 높이고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을 적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전용 세트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일상 요리에 유용한 실속형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달 리뉴얼된 코인육수 제품 ‘해표 한알레시피’(남해안 멸치디포리·꽃게와 꽃새우) 2종을 새롭게 포함해 전국 할인점에서 선보인다. 이 밖에 참치와 유지류를 담은 ‘안심특선 88호’, ‘사조 실속호’ 등 단일·복합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환경친화적 패키지 기조도 이어간다. 폴리프로필렌(PP) 트레이와 부직포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전면에 숲 이미지와 재활용 메시지로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이성진 기자
2026-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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