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부터 흑염소진액까지… 농협, 맞춤형 축산물로 ‘취향저격’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9-07 05:08
입력 2026-09-07 00:54
농협경제지주 제공
농협경제지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 브랜드인 농협목우촌과 농협안심축산의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이다.
특히 최근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가치 소비와 실속을 동시에 챙기려는 명절 쇼핑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농협 역시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대거 구축했다.
농협목우촌은 한우, 한돈, 수제햄, 간편식 등 60여 종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한 ‘목우촌 한우1++ NO.9 명품세트’를 비롯해 15만~35만원대의 다양한 한우 세트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삼겹살과 목살을 담은 ‘목우촌 한돈 명품 1호’, 농협염소 원료를 활용한 ‘흑염소진액 본 세트’ 등 건강과 실속을 챙긴 상품도 대거 출시했다.
농협안심축산 역시 품질 좋은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한 실속 세트를 선보였다. GS25에서 판매하는 ‘농협안심한우 1호(1.2㎏)’는 할인된 16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삼겹살·목살·항정살·가브리살을 넉넉히 담은 ‘농협안심한돈 선물세트(1.6㎏)’는 11만 2000원에 판매한다. 다가오는 명절,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선물이 더욱 뜻깊고 실속 있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된 농협의 노하우를 담아 정성껏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축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소영 기자
2026-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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