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살수록 혜택 풍성”… 이마트 사전예약, 최대 50% 할인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9-07 05:08
입력 2026-09-07 00:54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담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 기간도 예년보다 확대했다.
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는 명절을 일찍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사전예약 기간을 작년보다 2일 늘렸다. 실제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매출 중 사전예약 비중은 2024년 61.6%에서 2025년 72.6%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마트는 고물가 기조에 발맞춰 실속과 품질을 모두 챙긴 상품 구성에 집중했다. 과일 세트는 사전예약 인기 상품 물량을 전년 대비 최대 40% 늘렸으며, ‘유명산지 사과(3.8㎏)’를 행사카드 결제 시 5만 9500원에 판매한다. 축산 세트는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2㎏)’를 10+1 혜택과 함께 9만 9800원에 선보이고, 수산물은 ‘특선 옥돔/갈치 세트’ 등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기간·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속한 날짜에 배송되지 않을 경우 이마티콘을 보상하는 ‘배송안심 보상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SSG닷컴 역시 같은 기간 동일한 사전예약 혜택을 제공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알찬 명절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2026-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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