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인산인해’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9-04 17:28
입력 2026-09-04 13:09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1일 개막한 가운데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프리즈 서울에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키아프에는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제5회 프리즈 서울에는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33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올해 키아프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초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미술축제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이달 집중적으로 열리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연계했다. 이밖에 국제공항 협력전시, 미술여행, 국제 콘퍼런스를 더하는 등 관광 분야와 협업을 추진했다.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26 키아프×예경×프리즈 서울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 34인이 참여해 동시대 미술과 국제 미술시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5일까지 이어진다. 미술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k-artfestival.com)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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