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프로그램 교육 품질↑…서정대,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04 09:14
입력 2026-09-04 09:14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가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필요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월 19일과 20일 동두천 슈베르트에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는 현재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와 방과 후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과 후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방과 후 강사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수업 운영 역량 ▲학생 지도 방법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등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교육 사례와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정대는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방과 후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방과 후 교육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육 현장”이라며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사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 의견 수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질 높은 방과 후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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