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생태여행…“연어·철새 관찰”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9-02 15:23
입력 2026-09-02 15:23
강원 양양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남대천 생태관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 來(래)’를 주제로 매주 토·일요일 각 1회씩 총 36회 열린다. 이달에는 수서생물, 다음 달에는 연어의 생태, 11월에는 월동식물과 철새 관찰이 프로그램의 주를 이룬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15명 내외이고, 모바일 앱 ‘고고양양’과 로마드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군 관계자는 “생물의 계절별 변화와 생활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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