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 선정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9-02 10:16
입력 2026-09-02 10:16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이번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매일 이용하는 공용공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획일적인 기존 엘리베이터와 달리 벽면과 천장에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였으며 간접조명과 우드·메탈 소재를 조합해 호텔 라운지 같은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경량화 설계로 운행 효율을 높이고 이사나 화물 운반 시 발생하는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하는 소재를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였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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