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제1회 심혈관·대동맥 질환 및 중환자관리 심포지엄’ 성료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01 18:13
입력 2026-09-01 18:13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제1회 심혈관·대동맥 질환 및 중환자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심혈관·대동맥 질환의 최신 치료 동향과 중환자 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지키는 심장과 대동맥’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심장혈관대동맥센터(박상호 진료협력센터장)의 향후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총 2개 세션에서 7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첫 번째 세션은 ‘흉통 감별진단·대동맥 질환·관상동맥 질환’을 주제로 △고령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새로운 치료, TAVR(심장내과 김희동 교수) △심장 대동맥 수술의 최신 지견(심장혈관흉부외과 정재한 교수) △급성 대동맥 박리부터 대동맥류·말초혈관질환까지(혈관외과 이현용 교수) △놓쳐서는 안 되는 심전도(심장내과 최하영 교수) △대동맥 질환의 최소 침습치료(영상의학과 이형남 교수) 등의 5개 연제를 통해 심혈관·대동맥 질환의 최신 진단·치료법을 공유했다.
각 세션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의에 이어 중증 심혈관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 연계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심혈관·대동맥 질환 치료가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환자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중증 심혈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