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꿈나무 정이든,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권 확보

권훈 기자
수정 2026-09-01 14:26
입력 2026-09-01 14:26
최경주재단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정이든. 최경주재단 제공.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정이든(전북 김제 만경고2)이 다음달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정이든은 최근 경기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선발전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고 최경주재단이 1일 밝혔다.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나흘 동안 페럼 클럽에서 열린다.

페럼 클럽은 최경주재단과 협력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뿐 아니라 선발전까지 개최해 국내

골프 유망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페럼 클럽 고문성 대표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이 페럼클럽에서 꿈을 키우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최경주재단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노하우와 페럼클럽의 우수한 코스 인프라가 시너지를 이루어 선수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주재단 최경주 이사장은 “우리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최고 수준의 코스를 갖춘 페럼클럽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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