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추석 한정 ‘세라믹 에디션’ 출시… “잔도 병도 세상에 하나뿐”

수정 2026-09-01 10:32
입력 2026-09-01 10:32
-내외21·내외39 한정 구성, 일라이 스튜디오 협업 수제 세라믹 잔 8종 중 2점 무작위 동봉
- 갤러리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올 추석 공개… 자사몰서 사전 주문 시작
(사진=내외디스틸러리 제공)


한국 증류주 브랜드 ‘내외(NAEOE)’를 전개하는 내외디스틸러리가 추석 명절을 겨냥해 한정판 선물 세트 ‘내외21 세라믹 에디션’과 ‘내외39 세라믹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릴리즈 세라믹 에디션은 한국의 고유 문화와 미학을 절제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 구성이다. 손에 닿는 촉감부터 잔에 담기는 온도, 테이블 위의 시각적 균형, 음용 후 기억에 남는 장면까지 주류를 즐기는 전 과정을 하나의 복합적인 경험으로 설계했다.


기획 세트의 핵심인 내외21(500mL, 알코올 도수 21도)과 내외39(500mL, 알코올 도수 39도)는 내외의 대표 증류식 소주 라인업으로, 한국 증류주(K-Spirit)의 기준을 지향하는 제품이다. 전통과 글로벌, 과거와 현대의 조화라는 브랜드 가치는 생산 공정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지리산 자락인 경남 산청에서 수확한 쌀을 세 차례에 걸쳐 발효하는 삼양주 방식으로 양조한 뒤, 위스키 제조에 쓰이는 단식 동 증류기로 증류 과정을 거친다. 증류식 소주 제조 공정에 단식 동 증류기를 도입한 것은 내외가 처음이다.

패키지에 담긴 잔은 일라이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수작업으로 빚어낸 수제 세라믹 잔이다. 총 8종의 독창적인 디자인 가운데 2점이 무작위로 동봉돼 개봉의 특별함을 더한다. 병 전면 라벨 역시 청자빛과 분청사기빛 색채를 한 병 한 병 수작업으로 채색해, 병마다 고유한 외관을 갖추도록 완성했다.

최영웅 내외디스틸러리 대표는 “명절 선물은 결국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세라믹 에디션은 받는 분이 오래 곁에 두고 쓸 수 있는 잔과, 세상에 하나뿐인 병으로 그 마음을 대신하려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라믹 에디션은 올 추석 시즌에 맞춰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공개되며, 공식 자사 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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