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피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약과 부문 1위

수정 2026-09-01 09:53
입력 2026-09-01 09:53
(사진=골든피스 제공)


프리미엄 K-디저트 브랜드 골든피스(Golden Piec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약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각 산업군을 대표한 브랜드와 인물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전문가 심사 중심의 평가 방식을 넘어 대국민 투표를 통해 소비자의 직접적인 지지를 받은 브랜드를 최종 선정한다. 골든피스는 이번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약과’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골든피스는 한국 전통 과자인 약과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디저트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금쪽’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소중한 이에게 건네는 달콤한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고유의 조리법과 정성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현대적인 식문화와 감성에 맞게 제안하는 것을 지향한다.

특히 기존 약과의 전형적인 맛과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현대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풍미와 정제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약과를 단순한 전통 간식에서 벗어나 일상 디저트와 기념일 선물용 상품으로 포지셔닝하며 소비층을 넓혀왔다.

제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약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버거킹과의 협업에서는 전통 디저트인 약과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약과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약과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제안했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ZO&FRIENDS(조앤프렌즈)와는 캐릭터 콘텐츠와 약과를 결합해 전통 디저트에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며 브랜드의 접점을 넓혔다.



아울러 국내 시장을 넘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K-디저트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카테고리로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골든피스 관계자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약과’ 부문 1위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약과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전통 디저트인 만큼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의미를 소중히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다양한 시도를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디저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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