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靑 정책실장 사퇴…레버리지 책임론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9-01 09:10
입력 2026-09-01 08:58

이 대통령, 1일 사표 수리

발언하는 김용범 정책실장 발언하는 김용범 정책실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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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김 실장은 31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9월 1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사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을 놓고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까지 하락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개각에서 김 실장이 유임되자 “국정 쇄신 요구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진아·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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