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GA시대 대비 ‘해양 MRO 생태계 구축 토론회’ 내달 3일 국회서 열려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31 12:31
입력 2026-08-31 12:31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 토론회. 부산시 제공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3일 부산시, 송옥주 국회의원실, 한화오션 공동 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미 행정부의 조선 및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협력 확대와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해양 MRO와 수리조선 분야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권효재 COR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해양 MRO 및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와 대응 과제’,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수리조선단지 조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 해양 MRO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시는 ‘대체 불가 해양 MRO 생태계 부산형 전략 마스터플랜’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 정부 부처, 산업계와 함께 해양 MRO 산업의 중요성과 부산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가 차원의 입법·예산·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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