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 마시던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체포… “말다툼하다 공원으로 옮겨 범행” 진술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8-31 13:04
입력 2026-08-31 12:25
경찰·용의자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전남광주 여수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여수경찰서는 31일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 40분쯤 여수시 문수동 한 공원에서 B(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폭력 사건이 일어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공원 인근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한 뒤 공원으로 옮겨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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