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를 영상 언어로…” 부산 영화의전당서 내달 3~7일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31 12:15
입력 2026-08-31 12:15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자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환경 전시·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진재운 감독의 ‘나무의 노래’를 비롯해 기후 위기를 다룬 29개국 5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환경영상 공모전 본선 진출작 18편을 상영하고, 환경포스터 공모전 최종 선정 작품 16편을 전시한다.
‘하나뿐인 지구 콘퍼런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등에서 열린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전시·체험’도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상제는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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