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내달 4~19일 다대포 해변공원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31 12:05
입력 2026-08-31 12:05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부산시 제공


서부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이 내달 4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다대포 해변공원 3개 광장에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해 제1광장 선셋 잇크닉(푸드존),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라이브 공연존), 제3광장 플레이 멍크닉(반려동물 친화존)으로 구성했다.


제1광장에서는 석양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잇크닉’(푸드부스 등 16동)이 펼쳐진다.

이곳엔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조성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케이팝 댄스, 재즈, 팝 등 주별 주제에 맞춘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제3광장 반려동물 ‘플레이 멍크닉’은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멍크닉존을 비롯해 장애물 체험존(멍멍이 운동회)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 행사장 곳곳에 이색 웰니스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플레이 멍크닉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하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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