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퍼스, 2027학년도 수시모집 ‘1011명’ 선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31 09:09
입력 2026-08-31 09:09
학생 선택권과 현장연계 교육 강화
자유전공, 적성·진로 확인 후 전공 선택
조기취업형계약학과, 기업과 고용계약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경.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천안캠퍼스에서 총 1011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의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자유전공과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통해 학생 선택권과 현장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자유전공은 인문사회계열 17명, 디자인·예술계열 22명, 공학계열 77명,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52명을 모집한다.

입학생은 전공탐색·전공체험 교과목과 전공탐색박람회 등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살펴본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상명대 제공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바이오푸드테크학과 25명,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을 각각 모집한다.

학생들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통해 3년 6학기 120학점 과정으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학년 수료 후 기업체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2~3학년에는 학업과 근무를 병행한다.

상명대는 유연한 학사제도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진로·취업과 학업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86만 2000원이다. 상명대는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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