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척추·혈액순환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 [서울바이오헬스대상]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8-30 23:19
입력 2026-08-30 22:42
세라젬
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1999년 자동 척추 온열기 ‘마스터 M3000’을 선보인 이후 28년간 의료기기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내부 온열 도자, 인체 스캔, 맞춤형 마사지, 척추 견인 알고리즘 등을 자체 개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FDA, 유럽 CE 등의 인증과 임상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관리 부위와 기능에 따라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마스터 V5’는 허리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V7’은 목·어깨 마사지 기능을 강화했다.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반을 입체 회전 마사지로 관리하고, ‘V11’은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마사지와 견인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마스터 V 컬렉션에는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분석하는 척추 스캔, 최대 65도 집중 온열, 부위별 견인 기능 등이 적용됐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의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IoT 앱과 연동하면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마사지 모드를 추천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혈액순환 관리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도 선보이고 있다. 전위 기술과 최대 60도 온열 기능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를 돕는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최근 임상 연구에서는 일반인 40명이 30분간 제품을 사용한 뒤 손등 혈류량이 사용 전보다 8.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세라젬의 설명이다.
김지예 기자
2026-08-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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