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료 생산 공장 불…3명 사망, 2명 부상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28 15:52
입력 2026-08-28 13:14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료 생산 공장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11시 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화장품 등의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11명과 장비 40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료 생산 공장 화재 현장. 독자 제공


사망자 중 2명은 실종으로 추정된 외국인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 당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는 낮 12시 12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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