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글로벌 CM·PM 부문 세계 6위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8-27 00:26
입력 2026-08-27 00:26
건설사업관리(CM·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미국의 글로벌 건설 전문지 ENR(엔지니어링 뉴스 레코드)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미국 기업을 제외한 글로벌 CM·PM 부문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기준 국내외 CM·PM 종합 매출액 2억 5580만 달러(약 3547억원)로 글로벌 CM·PM 기업 매출 순위 6위로 선정됐다. 해외 매출액만 따로 집계하는 해외 매출 순위에선 1억 3940만 달러(약 1933억 원)로 9위를 기록했다. ENR은 매년 전년도 매출 실적을 기준으로 세계 각국의 건설사와 설계사, CM·PM 기업 등 건설산업 주요 부문의 글로벌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1996년 국내에 처음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2019년 CM·PM 부문 1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허백윤 기자
2026-08-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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