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제11대 임세진 총장 취임… “AI 혁신·남녀공학 전환 준비 총력”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26 10:30
입력 2026-08-26 10:30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25일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1대 임세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과 김명애 전 총장, 박세현 중앙대 총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각계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임세진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2029년 남녀공학 전환을 착실히 준비하고, AI를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며 “변화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동덕 모멘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원영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동덕의 미래”라며 “임 총장이 막중한 책임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당부했다.
임 총장은 중앙대 약학사,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한 뒤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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