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실속형에 간편식까지…삼진어묵,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8-26 10:00
입력 2026-08-26 10:00
삼진어묵이 출시한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 삼진어묵 제


삼진어묵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변화하는 명절 소비 경향에 맞춘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명절 선물시장에서는 고가 제품과 실속형 제품 수요가 공존하고, 건강·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삼진어묵은 이런 소비 흐름을 반영해 최고급 제품부터 실속형, 밀키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특히 간편식 소비가 일상화된 최근 식문화에 맞춰 출시한 ‘삼진한상차림세트(5만 원)’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제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세트는 명절 식탁은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꼬치어묵포차우동’, ‘꼬치어묵김치우동’, ‘한끼든든어묵탕(가쓰오맛·매운맛)’, ‘미니잡채봉꼬치’, ‘매콤진한꼬치어묵’ 등 다양한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구성했다.



건강한 식재료와 품격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최고급 라인 ‘이금복 명품세트’를 마련했다. 창업주의 며느리인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명품세트 특호(11만 원)와 명품세트(8만 5000원)는 전복,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과 구워 먹는 어묵, 어묵 전골 소스 등 다채로운 제품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았다.

어묵은 100% 최고급 명태살로 제조했으며, 글루텐 프리(㎏당 20㎎ 이하) 기준을 충족해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경향도 반영했다. 또 일부 구성 제품에는 MSC 인증 수산물 원료를 사용했으며, 완제품 역시 MSC 인증을 획득했다. MSC 인증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유지와 해양 생태계 보호 등을 고려한 어업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알뜰 소비족’을 위한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953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통 어묵 위주의 ‘1953세트 1호(3만 5000원)·2호(4만 5000원)’, 다채로운 조리가 가능한 베스트셀러 종합 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 5000원)·2호(7만원)’ 등이다.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은 수량 구간에 따라 2%부터 최대 1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식 온라인몰 이용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추가 지급한다. 단, 주문량에 따라 접수 마감일 이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명품세트에는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동봉한다.

삼진어묵의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주문 접수는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전화 주문(051-412-5468) 및 온라인몰(www.samjinfood.com)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한정 수량 상품인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1500세트 한정) 등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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