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표직 사퇴’ 이준석 의원
수정 2026-08-26 10:22
입력 2026-08-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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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8.26 연합뉴스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8.26 연합뉴스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2026.8.26 연합뉴스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8.26 연합뉴스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이 26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8.26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당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며 “제가 오히려 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의 탓도 아니다. 설득해 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제게 있다”며 “우리 앞에는 미룰 수 없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고, 정치의 시간은 누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그 일정을 맞출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한 사람의 당원으로, 동탄2신도시의 국회의원으로 제자리에서 할 일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뒤이어 당을 이끌어 갈 분들께는 더 큰 힘을 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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