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6명 수술 지원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8-26 01:26
입력 2026-08-26 01:03
이환주(맨 오른쪽)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4일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행사’에서 환아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받고 회복하도록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날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등과 어린이들을 만났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감원,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 113명을 도왔다.

캄보디아 현지에는 2014년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마련했고 2023년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 지원도 시작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6-08-26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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