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런’ 3년 연속 후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08-26 01:37
입력 2026-08-26 01:37
HS효성 제공
HS효성첨단소재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거친 임직원들이 가족·지인들과 함께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현장에 직접 참가해 HS효성그룹의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을 실천한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 캠페인으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이번 나눔은 6·10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故) 조홍제 창업주의 애국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이는 오늘날 ‘산업입국’ 철학의 토대가 됐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2026-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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