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경영’ 롯데마트, 바이오차 비료 전달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8-26 01:38
입력 2026-08-26 01:02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으로 청년농부들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전달식을 열고,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청년농부 및 파트너사 농가 등 26개 농가에 바이오차 비료 약 47t을 지원했다. 가축분뇨 등을 열처리해 만든 바이오차는 온실가스 감축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비료다. 이번에 지원된 물량은 최대 150t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부터 사전 조사를 진행해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향후에도 ‘상생씨앗’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농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예 기자
2026-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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