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차세대 메시지 첫 도입… 스미싱 차단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8-26 01:37
입력 2026-08-26 00:48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RCS 메시징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안심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차세대 메시징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기업 사칭 문자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고객 소통을 혁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된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MMS·LMS)와 달리 발신자에 공식 기업 로고가 삽입되고 브랜드 프로필이 제공되어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이노베이트 및 KT와 협업해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스팸이나 사칭 걱정 없이 안심하고 쇼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기본 문자 앱에서 1대 1 소통과 고화질 이미지 첨부, 바로가기 버튼 활용이 가능해진다.

김현이 기자
2026-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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