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신세계’ 1년 만에 VIP 매출 65% 견인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8-26 01:25
입력 2026-08-26 01:25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기차 여행 및 프라이빗 현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의 업계 최초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VIA SHINSEGAE)’가 론칭 1주년을 맞아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비아신세계는 지난 1년간 전체 매출에서 VIP 고객 비중이 65%에 달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14배 이상 급증해 백화점 전체의 객단가 상승을 이끌었다. 남미 여행 상품(1인당 5000만원대)과 임윤찬 나고야 리사이틀 여정 등이 잇따라 조기 완판되며 차별화된 큐레이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인문·역사·예술 분야 명사들과의 동행을 통해 여행의 깊이를 더하고, 구매 금액이 백화점 VIP 실적으로 100% 인정되는 차별화된 혜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5일부터 200년 만의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이집트 여정을 비롯해 희소성 높은 13종의 신규 여행 상품을 공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2026-08-26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