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광양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

이성진 기자
이성진 기자
수정 2026-08-26 01:37
입력 2026-08-26 01:37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이 지역 중소기업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포항·광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총 109건의 개선 과제 중 79건을 포항·광양 지역에서 발굴하고 이 중 23건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포항 에스아이씨엔티에는 설비기술부와 연계해 설비 이상 원인 분석·개선을 지원했으며, 광양 금홍기업과 광양테크에는 DX전략실과 협업해 보안진단과 랜섬웨어 대응을 지원했다.

또한 15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해 총 33억원 규모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포항 한국협화는 환경부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뽑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지역 38개 공사 참여기업의 안전역량 향상을 지원해 상반기 10개사가 안전역량등급 4등급 이상을 취득하도록 도왔다.



이성진 기자
2026-08-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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