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룹스 ‘커피 크러쉬’ 아시아 첫 국내 론칭… 유유댁 채널서 공개

수정 2026-08-25 16:05
입력 2026-08-25 16:05

15cm 슬림 디자인 적용한 전자동 원두 커피머신… 국내 홈카페 시장 공략

사진=크룹스 제공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크룹스(KRUPS)가 전자동 커피머신 신제품 ‘커피 크러쉬(Coffee Crush)’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국내 첫 공동구매 론칭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유유댁(yuyutime)’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룹스 커피 크러쉬’는 캡슐 커피처럼 손쉽게 쓰면서도, 원두를 즉석에서 직접 갈아 추출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1846년 독일 솔링겐의 정밀 저울 제조 기술에서 출발한 크룹스는 1956년 전동 그라인더, 1961년 온코(ONKO) 커피메이커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유럽 커피 가전 시장에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다.


‘커피 크러쉬’는 크룹스의 180년 정밀 추출 기술을 집약하면서도 약 15cm 폭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자동 커피 머신의 설치 공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기존 전자동 머신의 최대 진입 장벽이었던 거대한 부피 문제를 해결해, 일반 캡슐 머신을 두던 좁은 홈 카페 공간에도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입문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원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원두 분쇄도 및 추출 농도(인텐시티)·온도 조절 ▲통원두 및 분쇄 원두 듀얼 지원 ▲에스프레소·룽고부터 필터 커피, 콜드 브루, 라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메뉴 확장성을 제공한다.

크룹스의 이번 출시는 간편함뿐 아니라 원두의 종류와 추출 방식 등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는 국내 홈 카페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최근에는 캡슐 커피의 편리함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다양한 원두와 추출 방식에 관심을 넓히면서, 캡슐 머신에서 전자동 원두커피 머신으로 선택지를 확장하는 이른바 ‘캡슐 졸업’도 새로운 홈 카페 소비 흐름 중 하나이다.

커피 크러쉬‘는 소비자가 직접 고른 원두를 분쇄해 추출할 수 있어, 각양각색의 원두 특성과 개인의 취향에 딱 맞춘 커피를 즐기도록 설계됐다. 크룹스는 캡슐 커피의 편리함에 익숙하면서도, 원두 선택부터 추출 과정까지 한 차원 높은 홈 카페 경험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크룹스는 커피 크러쉬의 아시아 첫 론칭 파트너로 33만 팬덤을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유유댁(이미란)’을 선택했다. 유유댁은 주방과 리빙, 가전 등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에서도 커피 크러쉬의 실제 사용 과정과 다양한 홈 카페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룹스 관계자는 “커피 크러쉬는 캡슐 커피에 익숙해진 소비자가 가장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원두 머신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 모델”이라며 “진정성 있는 살림 팁과 감도 높은 레시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유유댁 채널을 통해 180년 전통 크룹스의 정밀한 가치를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크룹스 커피 크러쉬의 아시아 첫 론칭은 오는 8월 26일에 유유댁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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